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외계인 고문 (문단 편집) === [[기업]]/단체 === * '''[[길리어드 사이언스]]''': [[인플루엔자]] 치료제 '''[[타미플루]]''', [[에이즈]] 치료제 '''트루바다/빅타비'''를 성공시켜 인류 [[의학]] 역사를 뒤엎어버린 회사. [[2020년]]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치료제로 [[렘데시비르]]를 개발하고 있다. * [[샌디스크]]는 마이크로 [[SD카드]]에서 마의 3자리수로 불리는 128GB의 벽을 넘은 회사로 유명하다.[[http://www.marketwatch.com/story/sandisk-introduces-worlds-highest-capacity-microsdxc-memory-card-at-128gb-2014-02-24|#]] 그러면서도 인터넷에서 단 5만원에 정품을 살 수 있으니 [[충공깽]]. 다만 샌디스크 메모리들은 리눅스 등을 설치할 때 잘 안되기도 하니 유의하자. * 세계의 우수한 [[공과대학]] - [[MIT]], [[칼텍]] 등. * [[DARPA]] - 개인장구에서 우주선까지 모든 부분에서 외계인들을 고문한다. * [[삼성전자]] - '''디스플레이 내구성''' 하나만큼은 최강이다. 못 믿겠다면 돈에 여유 좀 잡고 [[갤럭시 M 시리즈|싼 거]] 하나 사서 작정하고 때려 부수는 게 아니라 '''일방적으로 부숴보자.'''[* 당장 [[2015년 11월 파리 테러]]에서 한 남성이 [[갤럭시 S6 엣지]]가 폭탄 파편을 막아줘서 목숨을 건진 사례도 존재한다. 하다하다 [[우크라이나 전쟁]]에 참전한 군인의 삼성 스마트폰이 [[https://youtu.be/FPmcqMOHXLM|'''소총탄'''을 막아내서 목숨을 건지기도 했다.]]] 특히 '''반도체와 디스플레이''' 사업부가 엄청난 고문 기술로 유명한데, 후발주자들이 한참 돈과 근성을 발라 뼈 빠지게 따라와서 무언가를 개발했다고 발표하면 다음날 씩 웃으며 타사가 개발 발표한 제품보다 '''더 좋은 제품'''을 '''양산 공급한다'''는 발표를 한다. 실제로 삼성전자는 신기술 개발팀에게 기술개발 기밀 엄수 서약서를 작성하게 하고, '이 시기에 발표하면 회사에 이득일 것이다'라고 생각되는 시기에 신기술을 공개한다. 삼성전자와 경쟁하는 다른 회사들이 불쌍한 수준. 또 현재 IBM에 이어 10년간 특허 출원 세계 2위다. 애초에 '''기술개발 지원, 양성에 대한 예산이 정부에서 육성하는 비용의 3분의 2 수준으로 압도적이다'''. 남들은 "아, 이 기술을 저희가 개발했습니다. 내년 안에 생산이 가능합니다."라고 말할 때 삼성전자는 "아, 이거 저희가 '''양산합니다.'''"라고 말한다. 2012년만 봐도 SSD에서는 유일하게 독자 컨트롤러를 쓰면서도 20nm 찍을 정도. 메모리의 경우 세계 최초 20나노급 4Gb LPDDR2 D램을 출시하며, 디스플레이에서는 [[플렉시블 디스플레이]] YOUM, 투명 LCD, 52점까지 인식이 가능한 40인치 멀티터치 테이블 디스플레이 [[픽셀센스|SUR40]], 5mm 베젤의 D8000, 스마트폰/태블릿 CPU 분야에서 좋은 평가를 받고 있는 [[엑시노스]][* 아쉽게도 엑시노스의 경우 2010년대 후반부터는 [[스냅드래곤]]한테 밀리고 있다.], [[SoC]] 등등[* 외계인 고문과는 상관없지만 2012년 당시 몇 안 되는 물량 수급이 원활한 반도체 생산 업체이기도 하다. 오죽하면 애플이 삼성과 법적 문제로 지난 3년간 삼성과 결별 선언을 했을 때 위탁업체인 [[TSMC]]에서 생산량을 자꾸 못 맞추자 삼성과 법적 문제를 해결하고 난 후 차기작 프로세서를 다시 삼성에게 맡겼을 정도다.] 일일이 수를 세기 어려울 정도다. [[갤럭시 시리즈]]들은 디스플레이 내구성은 월등히 높다.[* [[AMOLED]]의 특성도 있고, '''그냥''' 삼성 폰이 튼튼한 것도 있다.] [[갤럭시 노트7]]의 경우, [[스타일러스 펜]]이 본가인 [[와콤]]도 못했던 방수 기능, 4,096 레벨 필압까지 지원하는 지경에 이르렀다.[* [[갤럭시 노트7 폭발 사고|이쪽은 함정이 있었긴 하지만...]]] 2018년에는 [[Royole FlexPai 시리즈|아웃 폴딩 방식으로 폴더블보단 플렉시블에 가까운 태블릿]]을 [[Royole]]이 출시하고 일주일이 채 안되고 SDC에서 [[갤럭시 폴드|인폴딩 방식에 완벽하게 접히는 폴더블 폰]]을 공개했다. 심지어 '''100만 번''' 이상 접어도 화면이 멀쩡하고 폴더블 폰 전용 UI도 구글과 공동 개발하여 발표하였다. (2018년 11월부터 양산..) 그리고 2019년 5월 9일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5&oid=293&aid=0000024076|업계 최초로 0.8 마이크로미터 픽셀로 6,400만 화소를 구현한 이미지센서를 공개하였다.]] 기사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이 이미지센서를 2019년 하반기부터 양산할 계획이라고 한다. * [[IBM]] - 지난 10여년간 특허 출원 세계 1위를 놓치지 않고 있다.80년대만 해도 2010년대의 애플+구글을 합친 정도로 기술력이 대단했었다. [[ThinkPad]]는 가히 그 끝판왕. [[화재|집에 불이 나도]], [[추락|3층에서 던져도]], [[충돌|시속 50km로 벽에 던져도]], [[우주]]에 [[우주 방사선|가도]](…) 멀쩡히 작동하는 정신나간 내구도를 보여준다. * [[NASA]] - 농담 반 [[NASA#s-8|진담]] 반(…) 하지만 최적화기술(=기술력)과 [[우주기구|하는 업무]]가 외계인 고문과 관련되지 않을 수가 없다. 하지만 현실은 그저 '''[[공밀레]]'''. * '''[[NSA]] (미국 국가안보국)''' - 정말 상상을 초월하는 모든 신기술을 동원하여 '''[[PRISM|미국뿐만 아니라 전 세계의 통신을 감청했다.]]''' [[프리즘 폭로 사건]]으로 세상에 알려지기 전까진 아무도 몰랐으니 [[스텔스]] 기능까지 얻어낸 외계인 고문 기관. 또 그동안 해독이 불가능하다고 여겨진 [[VPN]] 통신까지 '''[[패킷]]단위로 해독해낸''' 최초의 단체이기도 하다.[* 진지하게 말하자면 이런 일은 '''일어나면 안 된다!'''] * [[데카]]의 아날로그 시기 녹음 기술 - 직원들이 [[공돌이]] 출신 엔지니어로 이뤄진 음반사 답게 모노든 스테레오든 LP 시절의 녹음 기술은 타 음반사를 압도하는 수준. 이 음반사가 남긴 유산이라면 당시 나무같은 마이크 배치를 뜻하는 데카트리 정도. 현재도 종종 쓰이고 있다. 하지만 녹음만으로 따지자면 데카를 능가한다는 소리를 들은 당시의 머큐리 같은 음반사도 있고, 음질 구리기로 소문난 콜럼비아도 녹음만큼은 짱짱했다. 문제는 이 녹음을 음반화하는 과정에서 실수로, 또는 의도적으로 음질을 깎아서 믹싱하는 경우가 당시에 흔했다는 점이다. RCA같은 음반사는 녹음은 물론 믹싱까지도 잘 해 놓고, 음반 재료를 허접한 걸로 써서 망한 사례도 있다. * [[독일]]과 [[일본]]의 광학기기 기술 - 독일의 광학 기술이 일본에 비해 구리다고 생각할지도 모르겠는데, 세계 3대 렌즈회사인 [[칼 자이스]], 슈나이더, 로덴스톡 or [[라이카]] or [[펜탁스]](이 셋은 논란의 여지가 있다.) 중에서 펜탁스 빼고 전부 독일회사임을 감안하면 절대 꿀린다고 볼 수 없으며, 캐논이나 니콘이 열렬히 추종하는 대상이다.[* 독일의 광학기술이 일본과 넘사벽인 시절도 있었고 최근에 와서 그 격차가 많이 좁혀졌긴 해도 절대 일본에 비해 구리다는 생각은 나올 수가 없다.당장 Nikon이라는 이름 자체가 독일의 Ikon이라는 광학 회사 이름을 본떠서 일본의 차이스 이콘을 만들자고 지은 이름이다.][* 니콘의 외계인이 죽었는지 요즘 통 신통한 물건을 만들지를 않는다. 이런 식으로 가면 광학렌즈까지 다 먹힐지도?] * [[독일]]의 [[자동차]] 기술 - 웬만한 다른 분야들이 독일의 기술에 대한 환상으로 부풀려진 부분이 많은 것에 비해, '''자동차 기술만큼은 의심의 여지없이 독일이 세계 톱클래스이다.[* 세계 최초로 개발하기도 했다.] '''나무위키에 올라와 있는 독일제 자동차 브랜드 항목에 외계인 인권 사각지대란 말이 꼭 들어갈 정도. 특히 [[폭스바겐 그룹]].[* 폭스바겐 그룹은 지구 상에서 유일하게 모든 차종을 생산할 수 있는 제조사로 꼽힌다. 다만 반쯤 걸러야 하는게 대형상용차와 오토바이를 동시에 만드는 회사는 이쪽이 유일해서 그렇다. 에초에 폭바자채도 인수합병으로 큰기업이라 100프로 신뢰는 금물이다. 오토바이를 빼면 동국적의 다임러 그룹도 가능하다.] 연소 엔진 분야에서 신뢰도는 타국 수준을 1세기 이상 앞서간다는 농담이 나올 정도다.[* 흑표 전차도 두산이 개발한 파워팩이 수준 미달로 인해 독일제 파워팩--원래 독일제를 썼다가 국산화 하자는 취지로 시작했다가 개망--으로 롤백하자는 의견이 정말로 실현될 처지에 놓여 있다.] [[다임러 AG]]는 기술 특허 보유 수 세계 2위다. 하지만 폭스바겐은 [[디젤게이트|한 사건]]으로 인해 가지고 있던 명성이 위태로워졌었다.[* 현재의 경우엔 꽤 시간이 지난 이야기이기도 하고, 전기차가 대세인지라, 디젤게이트때의 영향이 약해지고 있다.] 2018년엔 [[BMW]]의 차량화재 이슈로 BMW 마저도 명성에 [[영 좋지 않은]] 상황이 벌어지고 있다. * '''[[포르쉐]]''' - 독일 자동차 공학의 정수. 태생부터 운동성에 불리한 R4 레이아웃을 채택한 GT3, GT2가지고 뉘르부르크링에서 각각 '''6분 38초'''[*GT2. 현 뉘르부르크링 양산차 기록 2위. 다만 이 기록에 대해선 논란이 좀 있다. [[포르쉐 911 GT2]] 문서참조.], '''6분 44초'''[*GT3. 자사 '''하이퍼카'''인 918 스파이더보다 4초 빠르며 심지어 GT2보다 '''200마력이나 낮다!!!''']를 찍어대는거 보면 이놈들 도대체 뭐하는 놈들인가 의심되는 수준. 심지어 911 터보 S는 몸값이 3-4억씩 더 비싼 [[람보르기니 아벤타도르|아벤타도르 SVJ]]와 [[페라리 812 슈퍼패스트|812슈퍼패스트]]조차 쿼터마일 드래그에서 [[https://youtu.be/P2zv-7vb6CM|0.2초 차이로 재껴버리는 괴력을 발휘한다]]. 심지어 [[https://youtu.be/19PlIk9tcGc|'''포뮬러 1 보다 런치스피드가 빠르다.''']] 더 무시무시한건 터보 S가 포르쉐의 '''엔트리급''' 슈퍼카라는 점. * 미국의 자동차 기술 - 1970년대부터 2000년대 초까지 좀 헤매기도 했고 독일이나 일본에 비하면 인지도가 다소 낮은 편이지만, 자동차 제조업의 시초나 다름없는 국가답게 미국의 자동차 기술도 단연 세계 최고 수준이다. 90년대까지 세계 최대였고 현재도 미국 최대의 자동차 제조사인 [[제너럴 모터스|GM]]의 경우 기술 특허 보유 수 세계 1위이며, 현재도 기술력으로는 세계 최고라고 평가받는다. 대표적으로 [[쉐보레 콜벳|콜벳]]과 [[캐딜락]]의 상징인 마그네틱 라이드 컨트롤의 경우 GM이 개발하였으며 유럽의 유수 슈퍼카 제조사들이 따라 하고 있다.[* [[쉐보레 콜벳|콜벳]], [[닷지 바이퍼|바이퍼]] 등의 아메리칸 퓨어 스포츠카의 성능은 세계 최고 수준이라고 평가받는다. 괜히 르망의 지배자가 된 것이 아니다. 이에 비교할 수 있는 건 [[포르쉐 911]] GT2 정도가 유일하다.] 또한 현대에 와서 전기차를 되살린 것도 GM이다.([[GM EV1]]) 또한 [[포드(자동차)|포드]]도 9단 자동변속기 등으로 뛰어난 기술력을 보여준다. * [[라인메탈]] - 여기서 개발한 120mm 활강포는 이미 전 세계 3세대 전차의 표준 무기나 다름없다고 하지만 서방권 한정이고 표준이라기에도 뭣한 게 영국은 여전히 자국산 강선포로 버티고 있고 프랑스도 자국산 활강포를 쓰고 있으며 미국의 경우 핵심 부품은 죄다 미제로 교체했고 국군이 도입한 전차 포도 미국제에 더 가까운 물건이다. 물론 잘 만든 물건이긴 하다. 또한 [[MG42|히틀러의 전기톱]]을 7.62mm 나토탄을 사용하도록 개조한 [[MG3]]의 제작사. 최근에는 10kw급 레이저 병기를 개발했다. * [[반다이]] [[건프라]]와 [[피규어]], [[고토부키야]]에서 만든 [[조이드]]. 특히 반다이의 경우 금형 기술 업계 내에서 감히 비교할 수 없이 압도적인 기술력을 자랑한다.[* 심지어 피규어 라보에 적용된 기술에는 특허까지 가지고 있다!] 정말로 타 업체보다 수 년 앞서간다는 말이 농담으로 들리지 않을 정도다. 하나의 런너에 2개이상의 색을 찍어내는 것은 예삿일로 심지어는 런너 단계에서 가동이 가능한 반조립 제품을 생산하기도 하다. 우스겟소리로 조만간 프라모델 박스 안에 완성품 피규어가 있을 것이라는 말도 나온다.물론 [[The O|언제나]] [[유니콘 건담 페넥스|예외는]] [[건담 트리스탄|있다.]] * '''벨 연구소''' - 발명품 하나하나가 세상을 뒤집을 정도로 엄청나며 과학/공학 기술에서 벨 연구소를 제외하고는 현대 문명이 트랜지스터를 제외한다고 해도 돌아가지 않을 정도. 주로 통신, 광학, 전자기술에 '''장거리 전화 중계기''', '''[[스테레오]] 사운드''', [[전파 망원경]], [[해저 케이블]], [[레이저]], [[미사일]], 위성통신, '''[[트랜지스터]]''', [[태양전지]], '''컴퓨터 회로''', '''[[프로그래밍 언어]]([[C언어]])''', [[운영체제]]([[유닉스]]), 무선통신, '''디지털 화상 기술([[CCD]])''', [[광케이블]], '''[[음성인식]]''', 정보이론 등을 개발해냈으며, [[전자공학]]과 전파 천문학이라는 학문을 만들어냈다. [[집적회로]]를 제외한 거의 모든 현대에 쓰이는 반도체의 기초기술이 여기서 거의 다 나왔으며 노벨상 수상자만 13명이다. 트랜지스터 발명(1956년), 유리와 자성 물질의 전자 구조 연구(1977년), 우주 마이크로파 배경 복사 발견(1978년), 레이저 냉각에 의한 원자 포획 기술 개발(1997년), 분수 양자홀 효과 발견(1998년), CCD 반도체 이미징 센서 발명(2009년), 초고해상도 형광 현미경법 개발(2014년), 광학 족집게 개발(2018년)로 노벨 물리학상 또는 노벨 화학상을 받았다. 빌 게이츠가 시간여행을 할 수 있다면 가장 먼저 가보고 싶다고 한 곳으로 벨 연구소를 꼽은 이유가 벨 연구소가 바로 트랜지스터 발명의 공간이었기 때문이다고 말할 정도이다. * [[소니]]의 최상위 제품군. 특히 한때 최상위 제품군만을 출시했던 브랜드 [[소니 퀄리아|퀄리아]]가 대표적이다. * [[스컹크 웍스]] - 이분들이 만들어낸 항공기들 중 다수가 외계인 고문 예시에 들어간다. * [[스페이스 X]] -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우주 기업이며 [[펠컨 9]]으로 세계최초 '''수직 착륙 로켓부스터 재사용'''을 선보였다. 일반인들에겐 느껴지지 않지만 우주인들에게 머스크는 거의 신격 존재로 통한다. 그 정도로 대혁신을 이끌어낸 회사. * [[웨타 디지털]] 스튜디오 - 국가기관도 아닌데 세계 슈퍼컴퓨터 보유 수 3위라는 말로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설명은 끝날 것이다.]] [[반지의 제왕 실사영화 시리즈|반지의 제왕]]으로 회사를 알리고, [[아바타(영화)|아바타]]로 3D입체에 대한 위력을 선보였으며 [[혹성탈출: 진화의 시작]]에서는 모션 캡쳐의 정점에 올라섰다. 아바타 개봉 당시에는 시각적 충격이 굉장해서 게임의 [[크라이시스]]처럼 그동안 타 회사들의 CG기술은 좋든 싫든 이 회사와 비교당해야만 했다. * [[인텔]]과 [[AMD]]가 공동으로 한 외계인을 납치한 것이 아니냐는 추측도 있다. [[인텔]]은 [[CPU]]기술을, [[AMD]]는 [[VGA]] 기술을 나눠갖기로 했다고. 일설에는 인텔의 듀얼코어를 바르던 싱글코어 샌디에고, 그리고 따라올 자 없던 최강의 듀얼코어였던 톨레도등을 만들면서 AMD가 고문하던 외계인을 인텔이 납치해가서는 AMD에 대한 분노를 이용하여 콘로를 만들게 했다는 설(?)도 나돈다. 이후 인텔이 승승장구하던 시점에서 [[CPU게이트|악재]]가 터지기 일보직전에 [[짐 켈러|외계인]]을 고문해서 [[AMD RYZEN 시리즈|회심의 일격]]을 날리는데 성공했다. * 일본의 자동차 기술 - 독일처럼 기술력으로 좋지는 않지만은 '''내구성''' 단 하나로 승부 본다. 70년대 미국의 자동차 시장을 장악했던, 무고장의 전설을 써 내려간 토요타는 말할 필요가 없고, [[탑기어]]에는 아예 작정하고 4세대 [[토요타 하이럭스]]를 박살내려고 했으나 '''[[에어맨이 쓰러지지 않아|도통 박살나지를 않아]]''' 중도 포기한 에피소드도 유명하다.[* 차도 신차인 게 아니라, 그냥 일반 농가에서 쓰던 거를 구입해온 중고차였다.] 이후 하이럭스는 심심하면 미국에서 무보링 100만마일 달성 기록이 뉴스에 올라오고, 한국에서도 한동안 미쓰비시 엔진을 얹던 차량들이 차체부식 이슈는 있을지언정 엔진 관련 이슈는 안나오는거 보면 뭐... 버블 경제 시절에는 넘쳐나는 자본을 아낌없이 쏟아부어 '''[[로터리 엔진]]'''으로 승리한 [[마쓰다 787B]]같은 물건도 있으니 말 다했다. * [[크루프]] - 라인메탈과 함께 [[제2차 세계 대전]] 당시 병기 생산의 주축을 담당하였다. 독일제 무기의 대부분이 크루프사에서 생산되었다. * [[엔비디아]] - [[그래픽 카드]] 생산 회사로 유명한데, 가끔 괴물 성능의 GPU를 내놓는다. * [[구글]] - 검색 [[알고리즘]], [[빅데이터]] 활용에서 따라올 수 있는 회사가 거의 없다. * [[테슬라]] - 전기차 시대를 열어젖히고 업계의 선두주자로 군림하고 있는 자동차 역사를 바꿔버린 회사. 2012년 끽해야 초소형 전기차에 머물며 발전이 정체되어있던 전기차 시장에서 [[테슬라 모델 S]]를 출시하며 전설이 시작됐다. 그 후 보급형 버전인 [[모델 3]] 양산에 성공하며 전 세계의 전기차 시장을 점령했고 타 회사들이 전기차 시장에 앞다투어 나오게 하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자동차계의 애플로 기존의 자동차 회사들이 전기차 개발에 뛰어든 지금에도 여전히 타 회사보다 5년은 앞서간 기술을 자랑하는데다 자율주행에 있어서도 수 많은 데이터를 얻을 수 있어 가장 선도적이고 유리한 위치에 올라와 있다. 최근 공개된 FSD BETA는 비보호 회전을 껌으로 하는 수준이다. 또한 배터리까지 자체생산할 예정이라 업계의 넘사벽 존재가 되어가고 있다. 또한 2021년부터 출고중인 모델 S의 새 모델 플레이드 트림은 제로백 '''2.1초''', 쿼터마일 '''9.23초'''라는 말도 안되는 기술력을 자랑한다. X는 더한데 SUV인데도 제로백 '''2.7초''', 쿼터마일'''9.83초'''로 슈퍼카보다 기록이 더 좋은 말도 안되는 수준이다.[* SUV는 당연히 차체가 크기에 느릴 수밖에 없는데, 모델 X의 기록은 포르쉐 스포츠카를 들고와야 할 정도로 말도 안되는 미친 기록이다. 타이칸보다 더 빠르고 대부분의 슈퍼카들도 넘는 미친 기록이다.][* 다만 일반 내연기관은 어느정도 rpm이 올라가야 최대 토크가 나오는 반면 전기모터는 출발과 함께 최대토크가 나오므로 초반가속이 중요한 제로백과 쿼터마일에서는 전기차가 유리할 수밖에 없다는 점은 감안해야 한다. ][* 다만 테슬라의 경우 지속해서 제로백을 측정하면 성능이 크게 떨어진다. 15번 반복해서 측정할 경우 제로백이 7초까지 떨어졌으며, 이에 보여주기식 제로백이라는 비판이 많다. 반대로 [[포르쉐 타이칸]]은 15번 반복해도 제로백 3초 미만이라는 괴물급 성능을 자랑한다.] * [[에일리언웨어]] - 이름부터 외계인을 고문해서 만든 [[컴퓨터]]다. * [[넥슨]] - [[카운터 스트라이크 온라인]] - 개발진들이 새로운 게임 모드등을 개발하여 출시할땐 유저들 평가로는 퀄리티면에선 그럭저럭[* "뭐... 잘만들었네요... 재미는 있는데..." 등의 반응이 일반적.]인데, 이상하게 무료무기든, 핵과금으로 내는 무기든 신무기만 출시했다하면 전혀 상상치도 못한 기믹의 신무기가 나온다. 상황이 이렇다보니 나올때마다 유저들에게 여러의미로(?) 큰 충격을 주다보니 매번 나오는 반응마저 '''"아니 개발진들 무슨생각하면 이런 무기를 창작해서 내는거지??"''' 라며 이젠 익숙하다는듯 '''"카스온라인 개발팀 기획파트쪽에 하급 외계인 하나정도는 있는거 아닐까?"''' 라는 이야기가 유저들 사이에서 절로 나온다. * [[애플]] - 말이 필요없는 이 분야 최강 중 하나. 창사 이래 인류의 역사를 뒤바꿔놓은 희대의 발명품을 여럿 발명하고 히트시킨 인류 역사상 가장 성공한 회사 중 하나이며, 가장 기술력이 뛰어나고 지금까지 그 지위를 유지중인 현재 시총 1위의 넘사벽 회사. 대표작으로 [[Apple II]], '''[[iPhone]]''', [[iPad]], [[iPod]], '''[[Mac(컴퓨터)|Macintosh]]''', [[AirPods]]로 하나같이 엄청난 제품들이다. * [[ASML]]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